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새로운 소식이 있으니깐 올렸겠지요.. 이틀전 그동안 봐두었던 경매 물건지에 입찰을 해서 낙찰이 되었네요.. 그동안 공매만 낙찰 받았가 경매는 도전했다가 패찰이 많이 되서 잘 도전을 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낙찰을 받게되었네요.. 이날 사건들중에 가장 많이 입찰자가 몰렸던 물건이었는데요.. 아파트라서 그런지 17명 몰렸는데 열심히 물건 분석을 잘했는지 1등으로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낙찰이라 어떨떨했지만 낙찰 영수증을 받고 경매장을 나왔습니다. 이제 대출을 고민해야겠지요.. 경매장을 나올때 역시나 대출상담사분들과 법무사님들이 명함을 나눠주십니다. 저의 이름과 사건번호를 전달해드립니다. 그럼나중에서 대출금액과 금리 산정하기에 더 편리합니다. 나오면서 받았던 상담사..